SMALL 띵큐1 lg 스타일러로 꽁꽁숨어있던 패딩관리하기. 안녕하세요:) 별 것 있는 시야니입니다 :') 시간이 지나 어느덧 11월 중순이 되었는데요. 11월 초까지만해도 춥지만 그래도 패딩을 입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며칠 전부터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드디어 패딩을 개시하게 됐습니다...! 올봄이 시작되고 나서 패딩은 돌돌 말아 접어 보관해서 옷장에 고~이 올려뒀었는데요, 꺼내보니 패딩이 꼬깃 꼬깃 안에 털도 뭉쳐있는 느낌도 들고 그냥 입고 나가기엔 꼬질꼬질해보여서 집에 있는 스타일러에 넣어 보았는데요. 참고로 시야니네 집에서 쓰고 있는 스타일러는 lg에서 나온 S5BB라는 제품입니다. 스타일러를 사용하기 앞 서 지난 겨울을 끝으로 옷장에 고이 모셔둔 패딩을 꺼내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뭔가 꼬깃 꼬깃 묵혀있던 태가 나는.. 2019. 11. 1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