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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야니의 별 것 있는 일상(╹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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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니 일상3

다이어리 추천-5년 후 나에게 Q&A a day 써본 후기 안녕하세요 시야니입니다 :) 저는 다이어리를 쓰지않아요(갑자기?) 인스타는 세상살이 어떻게 돌아가나 훑어보기용은 있지만 게시물은 없는 상태고 예전에 페이스북은 계정 지운지는 벌써 오래됐고요,, 그러다 보니 예전 일을 기억하거나 기록돼있는 것은 발로 찍은 사진들로 간간히 기억하고는 있지만 이제는 글로 좀 기억하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다시 SNS를 시작하고 싶진 않고, 다이어리를 쓰자니 귀찮기도 하고 예전에 중2병 걸렸을 때 너무 감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시간이 흘러서 봤을 때 ,,, 아시죠?,,,, 그때의 나 왜 조래 손발 오그 라드는 내용들이 대다수였어서 포기를 해야 하나... 생각하던 시점에 아~주 좋은 물건이 제 눈에 보였어요. ★짜잔★ 5년 후 나에게 Q&A a day라는 다이어리 북인데요.. 2020. 1. 5.
lg 스타일러로 꽁꽁숨어있던 패딩관리하기. 안녕하세요:) 별 것 있는 시야니입니다 :') 시간이 지나 어느덧 11월 중순이 되었는데요. 11월 초까지만해도 춥지만 그래도 패딩을 입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며칠 전부터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드디어 패딩을 개시하게 됐습니다...! 올봄이 시작되고 나서 패딩은 돌돌 말아 접어 보관해서 옷장에 고~이 올려뒀었는데요, 꺼내보니 패딩이 꼬깃 꼬깃 안에 털도 뭉쳐있는 느낌도 들고 그냥 입고 나가기엔 꼬질꼬질해보여서 집에 있는 스타일러에 넣어 보았는데요. 참고로 시야니네 집에서 쓰고 있는 스타일러는 lg에서 나온 S5BB라는 제품입니다. 스타일러를 사용하기 앞 서 지난 겨울을 끝으로 옷장에 고이 모셔둔 패딩을 꺼내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뭔가 꼬깃 꼬깃 묵혀있던 태가 나는.. 2019. 11. 18.
첫 포스팅에 앞서 인삿말 안녕하세요:) 시야니의 별 것 있는 일상의 시야니입니다. 첫 포스팅을 앞두고 먼저 여러분께 인사드리려고 해요. 늘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통해 정보만 얻어왔던 저인데,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께 정보도 드리고 소소하게 저의 일상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티스로리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제 일상에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을 주로 해서 이것저것 포스팅해 볼 계획이고요, 포스팅이 익숙해지면 나름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정보들을 하나씩 공부하면서 게시해볼 예정입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이지만 열심히 해 볼게요. 부족한 점이 보이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2019.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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